2013년 6월 2일 일요일
안드로이드 앱 광고
(출처: http://developer.android.com/training/monetization/ads-and-ux.html )
안드로이드는 광고업체를 AdMob 하나로 제한하지 않는다.
자회사에 일감몰아주기만 봐왔던 내눈에는 참으로 대단해 보인다.
이런 정책이 혁신이다.
이런 정책과 철학이 다른 업체들에게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런 정책이 진입장벽을 낮추고, 모든이에게 균등한 기회를 공평하게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2010년 5월 8일 토요일
2010년 5월 1일 토요일
MOTOROI (XT720)
MOTOROI (XT720)
출처:
Specification
출처:
CPU Processing Speed
550 MHz
Storage
RAM 256MB
ROM 512MB
외장 메모리(Micro SD) 8GB
Battery
1390 mAh
Camera
3264 x2448 pixels (7.99MP)
Display
3.7 inches
480 x 854
(16:9)
HTC Desire
Specification
CPU Processing Speed
1 GHz
Storage
ROM: 512 MB
RAM: 576 MB
RAM: 576 MB
Expansion slot:
microSD™ memory card (SD 2.0 compatible)
Supports up to 32 GB
Battery
1400 mAh
Camera
5 megapixel
Display
AMOLED 3.7 inches 480 X 800 WVGA
Platform
Android™ 2.1 (Éclair) with HTC Sense™
HTC Droid Incredible
- 1GHz Qualcomm Snapdragon
- Android 2.1, Sense UI
- Camera: 8MP with AF, flash
- Memory: 576MB RAM / 512MB ROM
- 8GB Internal Storage, expandable via microSD
- Screen: 3.7-inch AMOLED at 480×800.
- Dimensions: 4.63×2.30×0.47 inches.
- Weight: 4.6 ounces with battery.
- Battery: 1300 mAh
- aGPS, Digital compass, Proximity Sensor, Light sensor
- Bluetooth 2.1, WiFi 802.11 b/g/n
- 3.5mm headphone jack
- Optical joystick
memo
2010.03.12 ( Fri March 12, 2010 )
Korea may block Android Market due to game laws
Android Market games to get blocked in S. Korea?
2010.04.05 ( 05 Apr 10 )
Google to exclude games from the Android Market in South Korea
2010.05.01
구글, 국내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차단
국내법과 충돌 따른 조치
게임법 통과 무산, 구글 결국 '게임' 카테고리 차단게임산업진흥법 통과 무산...스마트폰 게임산업 위축
국내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차단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HTC EVO
4.3-inch screen (480x800 TFT LCD)
1GHz Snapdragon processor.
1GB of built-in storage
512MB of RAM
Evo is the first 4G phone in the US (while still capable of a 3G signal).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오픈마켓 게임 `발목잡는 심의`
오픈마켓 게임 `발목잡는 심의`
유통시키려면 사전평가 필수… 현실 외면한 제도 지적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 입력: 2010-02-07 21:02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까지 해외 오픈마켓들의 국내 진출이 잇따르고 있지만, 오픈마켓 콘텐츠의 핵심 중 하나인 게임물 유통이 국내 현행법에 의해 사실상 막혀 있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최근 KT를 통해 애플 측에 앱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게임물 중 한글 또는 국내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이른바 한국에서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된 게임은 국내ㆍ외 계정을 망라하고 사전 심의를 받지 않았을 경우 삭제해 줄 것을 추가 요청했다.
앞서 문화부와 게임위는 지난해 말 애플에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미심의 게임물을 차단해 줄 것을 요청, 올 초부터 애플이 이를 수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사전 심의를 이유로 국내에서는 게임 카테고리를 아예 만들지 않았으나, 일부에서 편법으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를 통해 미심의 게임을 등록ㆍ유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다. 게임위의 최근 모니터링결과에 따르면 국내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를 통해 유통되는 1만4260건의 콘텐츠 가운데 123종이 게임물이나, 이중 등급분류 심의를 받은 게임은 4종에 불과하다.
이번 추가 요청으로 문화부와 게임위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계정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앱스토어 내 모든 미심의 게임물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게임위의 앱스토어 모니터링 인원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이는 국내 계정 차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외 계정을 통해 미심의 앱스토어 게임이 국내 유통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재현 문화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한국에서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된 모든 게임물은 게임산업진흥법에 따라 사전에 등급분류 심의를 받아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아직 애플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지는 못했으나, 이번 주 중으로 KT 관계자를 만나 다시 한번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부는 또 조만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근 게임위에서 구글코리아 관계자를 만났다.
문화부와 게임위가 이처럼 해외 오픈마켓을 통한 미심의 게임물의 유통 차단에 적극 나서자, 일각에서는 현행 법제도에 따른 것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을 너무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 얘기는 오픈마켓을 통해 국내에서 게임을 유통하려면 반드시 심의를 받고 국내 사용자는 심의를 거친 게임만 이용하라는 것인데, 이는 오픈마켓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유통경로의 특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사업자와 개발자는 물론 사용자까지 모두 국내 오픈마켓을 외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화부도 이같은 지적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현재 계류 중인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의 상반기 국회 통과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오픈마켓에 맞는 심의제도 도입 등을 근거하고 있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이 2년 가까이 국회에 묶여 있어 개인적으로도 답답하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기술 발달과 함께 청소년 보호, 사행성 방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현재 오픈마켓용 게임은 등급분류 예외를 인정해 사업자가 자율심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해외에서는 대부분 앱스토어 사업자나 협단체의 게임 등 콘텐츠를 자율규제하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최근 KT를 통해 애플 측에 앱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게임물 중 한글 또는 국내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이른바 한국에서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된 게임은 국내ㆍ외 계정을 망라하고 사전 심의를 받지 않았을 경우 삭제해 줄 것을 추가 요청했다.
앞서 문화부와 게임위는 지난해 말 애플에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미심의 게임물을 차단해 줄 것을 요청, 올 초부터 애플이 이를 수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사전 심의를 이유로 국내에서는 게임 카테고리를 아예 만들지 않았으나, 일부에서 편법으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를 통해 미심의 게임을 등록ㆍ유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다. 게임위의 최근 모니터링결과에 따르면 국내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를 통해 유통되는 1만4260건의 콘텐츠 가운데 123종이 게임물이나, 이중 등급분류 심의를 받은 게임은 4종에 불과하다.
이번 추가 요청으로 문화부와 게임위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계정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앱스토어 내 모든 미심의 게임물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게임위의 앱스토어 모니터링 인원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이는 국내 계정 차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외 계정을 통해 미심의 앱스토어 게임이 국내 유통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재현 문화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한국에서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된 모든 게임물은 게임산업진흥법에 따라 사전에 등급분류 심의를 받아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아직 애플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지는 못했으나, 이번 주 중으로 KT 관계자를 만나 다시 한번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부는 또 조만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근 게임위에서 구글코리아 관계자를 만났다.
문화부와 게임위가 이처럼 해외 오픈마켓을 통한 미심의 게임물의 유통 차단에 적극 나서자, 일각에서는 현행 법제도에 따른 것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을 너무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 얘기는 오픈마켓을 통해 국내에서 게임을 유통하려면 반드시 심의를 받고 국내 사용자는 심의를 거친 게임만 이용하라는 것인데, 이는 오픈마켓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유통경로의 특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사업자와 개발자는 물론 사용자까지 모두 국내 오픈마켓을 외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화부도 이같은 지적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현재 계류 중인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의 상반기 국회 통과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오픈마켓에 맞는 심의제도 도입 등을 근거하고 있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이 2년 가까이 국회에 묶여 있어 개인적으로도 답답하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기술 발달과 함께 청소년 보호, 사행성 방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현재 오픈마켓용 게임은 등급분류 예외를 인정해 사업자가 자율심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해외에서는 대부분 앱스토어 사업자나 협단체의 게임 등 콘텐츠를 자율규제하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memo
우선 아이폰의 최대 강점인 애플 앱스토어(약 8만개)에 비해 안드로이드마켓(약 2만개)의 어플리케이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현재 안드로이드마켓에 한글 컨텐츠는 전무한 상황이다. 게다가 구글과의 결제 문제로 무료 컨텐츠만 제공되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분기 말 과금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2월 9일 화요일
파이낸셜뉴스 - 신문스크랩
출처:
조원규 구글코리아 대표 “안드로이드폰 앱스토어 한국어 도입 서두르겠다”
오는 5일께 국내 첫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선보이고 연내 20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국내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곧 한국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장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한국어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지원을 담당하는 구글코리아 조원규 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와 만나 "안드로이드폰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이용하고 있는 '구글 체크아웃' 결제방식을 가능한 한 빨리 한국에 도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체크아웃'은 안드로이드 마켓 고유의 결제 시스템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기 위해서는 구글 체크아웃 계정이 필요한데 계정을 만들려면 이름과 주소, 미국 등 공인된 나라의 신용카드 번호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미국 신용카드 번호가 없는 한국 개발자들은 한국어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리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조 대표는 "아직 협상이 진행중이어서 정확하게 한국에 '구글 체크아웃'이 도입되는 시기를 못박을 수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최대한 서둘러 안드로이드 마켓에 한국어 애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되는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지원을 담당하는 구글코리아 조원규 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와 만나 "안드로이드폰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이용하고 있는 '구글 체크아웃' 결제방식을 가능한 한 빨리 한국에 도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체크아웃'은 안드로이드 마켓 고유의 결제 시스템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기 위해서는 구글 체크아웃 계정이 필요한데 계정을 만들려면 이름과 주소, 미국 등 공인된 나라의 신용카드 번호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미국 신용카드 번호가 없는 한국 개발자들은 한국어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리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조 대표는 "아직 협상이 진행중이어서 정확하게 한국에 '구글 체크아웃'이 도입되는 시기를 못박을 수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최대한 서둘러 안드로이드 마켓에 한국어 애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되는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 대표는 "한국에 많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나오는 만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려면 한국어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야 한다"고 '구글 체크아웃'도입을 서두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조 대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더 많은 한국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올려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게 올해 구글코리아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강점은 개방성. 누구나 쉽게 안드로이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고 이를 안드로이드폰에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어 아이폰보다 개방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려진 애플리케이션의 숫자와 종류를 통해 개방성을 체감할 수 있는데 아직은 준비가 덜 된게 사실이다.
한편 안드로이드폰을 제하고도 '모바일'은 구글코리아의 굵직한 화두다. 구글 경쟁력의 본체인 검색 부문에서도 화면이 작고 통화료에 민감한 모바일 특성에 맞춰 사용자 환경(UI)을 개편하는 등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조 대표는 "데스크톱PC 기반의 검색서비스를 모바일로 옮겨오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와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카이스트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에 개발장비를 지원하는 등 테스터 환경을 구축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강점은 개방성. 누구나 쉽게 안드로이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고 이를 안드로이드폰에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어 아이폰보다 개방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려진 애플리케이션의 숫자와 종류를 통해 개방성을 체감할 수 있는데 아직은 준비가 덜 된게 사실이다.
한편 안드로이드폰을 제하고도 '모바일'은 구글코리아의 굵직한 화두다. 구글 경쟁력의 본체인 검색 부문에서도 화면이 작고 통화료에 민감한 모바일 특성에 맞춰 사용자 환경(UI)을 개편하는 등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조 대표는 "데스크톱PC 기반의 검색서비스를 모바일로 옮겨오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와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카이스트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에 개발장비를 지원하는 등 테스터 환경을 구축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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