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5일 목요일

memo







 이미지 자료는 admob 에서 가져온것이다.



개인개발자의 입장에서 이 그림을 보면 다음과 같은 생각이든다.

1. 아이폰이 대세다.
    돈벌려면 맥북을 사고 아이폰 앱을 만들어야 한다.

2. 심비안도 시장규모가 여전히 크다.
    ( 그러나 디바이스 사양이 여러가지라 앱 개발, 검수가 어렵다. )

3. 안드로이드가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세력을 넓히고 있다.

4. 윈도모바일은 보이지도 않는다.
       -- ( 그런데, 삼성엡스토어, SKT의 T 스토어는 현재 윈도모바일만 지원하고있는 현실이다. )


따라서, 개인개발자가 앱개발할때 선택할 수 있는 OS 는 다음 3가지로 압축된다.

iPhone OS, Symbian, android





<한국에서의 오픈 마켓> (2010년 2월 25일 현재)

1. Apple App Store:
    한국 개발자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판매권한( merchant )을 얻을 수 없다.
    아이폰 사용자가 앱스토어에서 유료컨텐츠를 구매하는것( customer )도
        편법을 동원해야하는 현실이다.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모두 막혀있다.


2. 심비안의 Ovi store
    ; 정보가 없다.


3. 안드로이드 마켓:
    한국개발자가 판매권한( merchant )을 얻을 수 없다.
    현재 "모토로이"에서는 무료앱만 보이는것으로 보아서,
            유료앱을 구매( customer )할 수 없는것으로 추정된다.
    역시,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모두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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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hangs at the Android SDK Content Lo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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